유튜브 사이트 오류나는건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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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ku 에서 두번째 앱 올리기
처음에 올린 경험이 있어 django로 만든 앱을 다시 올렸더니 Application Error가 떡하니 떠주신다... 예전에 보던 에러... 다시 시작되는가 했는데 이번에는 성공한 케이스가 있어 처음 올린 파일의 셋팅과 비교해 보았다. 성공한 예는 헤로쿠에서 샘플 프로젝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올렸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번에는?? 동일한 문제일거라고 생각하고 settings.py를 확인했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다. heroku에서 사용하는 Procfile과 requirements.txt 파일을 동일하게 복사하였고 syncdb 도 잘 수행이 되었다. 도스창에서 heroku라고 입력을 하니 명령줄 옵션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heroku logs 라고 입력을 해본다. 로그에 나온 리스트를 보면 gettingstarted.wsgi를 import 못한다고 에러가 뜬다. gettingstarted를 만든적이 없는데?? heroku 에서 내 app을 보면 dynos web 에 gunicorn gettingstarted.wsgi --log-file - 있다. 기본적으로 헤로쿠에 셋팅된 값이 gettingstarted를 찾는것 같다. 그래서 gettingstarted 폴더를 만들고 wsgi.py 파일을 원래 폴더에서 복사를 해서 붙여넣고 업로드 했더니 잘올라왔다. 혹시나 해서 Procfile 파일을 열어서 보니 gunicorn 설정에 들어있다. 알고보니 Procfile의 정보를 읽어서 wsgi를 수행하는 것이었다. Procfile에서 kids.wsgi로 수정하니 다시 제대로 프로젝트를 물고 올라간다. 결국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requirements.txt, Procfile, settings.py 만 수정해서 올리면 된다.